무한한 자유와 그에 상응하는 책임이 주어질때,
인간은 한없이 나약하고 멋쩍은 모습을 하곤
모든 것들을 콱 움켜쥐어 깨뜨려 버리고선 어깨를 으쓱.
울타리 안에 있을때, 그 벽이 부수어 져야 한다는 이유가 기백가지 였어도.
작은 쥐가 드나들만한 구멍이라고 생기면, 그걸 가장 먼저 알아차리고
성실히 빈 틈을 매우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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