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식 기초 공부하기

배당락 뜻, 배당 뜻 알고 매년 꾸준한 수익 얻자!

by Hohuha 2020. 12. 21.

주린이 배당주 투자 상식 

 

안녕하세요! 오늘은 연말을 맞이하여, 많은 분들의 주목을 받고 있는 배당과 배당락의 뜻과 의미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배당락 뜻, 배당주 투자

 

1. 배당이란?

다들 아시다시피, 주식회사는 다수의 주주가 모여 하나의 회사에 투자하는 형태를 의미합니다. 주식회사의 주인은 사장이 아니라 회사에 투자한 주주들이며, 주주들은 투자한 회사의 경영성과가 좋으면 (수익이 발생하면) 회사에서 발생한 이익을 회사에 재투자하여 미래에 더 큰 이익을 누리거나, 발생한 이익을 서로 나눠가지길 원합니다.

 

회사는 주주의 이런 요구에 부응하여, 한해 동안 벌어들인 이익 중 일부분을 주주들의 지분율과 동일한 비율로 나누어 지급하는데 이를 "배당"이라 합니다.

 

그리고 당기순이익 대비 배당금의 비율을 "배당성향" , "배당 지급율"이라 칭합니다.

2. 배당수익률?

배당수익률은 주가대비 배당금의 비율을 의미합니다. 주가가 1만 원인 주식이 1주당 500원을 배당한다면, 이 주식의 배당수익률은 5%입니다. 배당수익률은 주식을 매수하는 가격에 따라 높아지기도 하고 낮아지기도 합니다.

삼성전자 배당수익률

3. 배당성향, 배당수익률 계산하기

삼성전자 배당성향

만약 기업의 한 해동안 경영성과가 세후 100만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하였을 때, 50억은 기업의 새로운 투자를 위해 사용하고 20억은 미래에 혹시 모를 일에 대비하여 기업 내에 보관하고, 나머지 30억은 주주들에게 배당으로 지급할 수 있습니다. 이때 배당성향, 배당 지급률은 30/100=30%입니다.

 

회사의 주가는 500원이고 한 주당 배당금이 50원이라 하면, 해당 주식의 배당수익률은 50/500=10%입니다.

 

 

4. 배당금 받는 방법

배당을 받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기업의 주식을 보유하고 있으면, 기업이 주식을 갖고 있는 주주들의 계좌에 배당금을 보내줍니다. 하지만 우리가 투자하는 자금의 효율성을 최대한으로 높이기 위해서는, 평소에는 투자를 통한 매매차익을 올리다, 배당을 지급하는 시기에만 잠시 배당금을 많이 지급하는 주식을 찾아 잠깐 투자하여 배당금을 받고, 다시 다른 주식으로 옮겨 투자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기업은 연말 명의개서 정리를 통해 연말 특정한 날을 정해 해당일 기준 배당받을 주주들을 결정하고 해당 일 주식시장이 끝날 때까지 주식을 매도하지 않은 주주에게 배당을 지급합니다. 배당을 놓치지 않고 받기 위해서는 배당을 받기 위해 주식을 보유하고 있어야 하는 날짜인 배당기준일을 알아야 합니다. 배당기준일을 잘 따지면, 배당금을 받기위해 주식을 일 년 동안 보유할 필요 없이, 배당기준일이 되기 직전 주식을 매수해서 하루만 보유하고 배당기준일이 지난 후 팔아 1년 치 배당금을 모두 받는 전략이 가능합니다. (일부 미국 주식처럼 분기 별 배당을 지급하는 주식들은 분기별 배당기준일을 파악하여야겠지요?)

5. 배당기준일 계산법과 뜻

20년 올해 배당기준일 즉 기업들이 배당을 지급할 주주 명부를 확인하는 날은 12월 30일입니다. 12월 31일은 섣달 그믐날로, 휴장 하기 때문에 12월 30일 주주 명부를 확정합니다. 즉 12월 30일 기준으로 주식을 보유하고 있다면 배당을 받을 수 있습니다.

배당기준일, 배당락일을 제대로 알아야 배당주 투자가 가능하다!

여기서 주의할 점! 이 한 가지 있습니다.

주식을 매수하면 바로 계좌로 들어오는 것이 아니라, 매수일을 포함하여 3 일째 되는 날 들어온 다는 점을 알고 계신가요? 주식을 매도하면 매도한 금액이 매도일 포함 3일째 되는 날 들어오는 것과 마찬가지로, 주식 또한 매수하면 매수일을 포함해 3일째 되는 날에 들어옵니다. 즐 12월 30일 기준으로 주식을 보유하고 있어야 한다면, 우리는 적어도 12월 28일에는 주식을 매수하여야 합니다. 그리고 배당을 받기 위해서 주식을 구매하여야 하는 마지노선인 12월 28일을 배당기준일이라 합니다.

6. 배당락 뜻

배당락이란 배당 + 떨어질 낙자를 합친 단어로 배당기준일이 지나 배당금을 받을 권리가 없어지는 것을 의미합니다. 또한 배당금에 해당되는 금액만큼 주가가 떨어지는 현상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배당기준일을 지난 후 주식을 매수하면, 배당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지나갔기 때문에 배당받을 기회에 떨어졌다! → 배당락을 당했다.라고 생각하시면 조금 이해하시기 쉬울 것 같습니다.

 

즉 배당기준일 다음날을 배당락일이라 부르고, 배당락일에는 주가가 하락하는 것이 일반적인 수순입니다.

배당락일에 주가가 떨어지는 이유는 전날까지의 주가는 배당을 받을 것이 확실한 상황에서의 가격이기 때문에 배당금의 가치가 반영되어 주가+배당금에 대한 기대감 혹은 가치로 주가가 형성된 상황이나, 배당기준일이 지나면 배당을 받을 기회가 사라졌기 때문에 기존 주가+배당금에 대한 기대감 혹은 가치로 형성되었던 주가 부분에서 배당금에 대한 기대감, 가치 부분만큼 하락하는 것입니다.

 

배당을 받았다고 바로 주식을 매도한다면, 배당수익은 얻었으나, 배당락일 하락한 주식으로 매매손실을 야기할 수 도 있기 때문에, 배당주는 배당기준일을 지나 조금은 더 보유하고 계시다가 적절한 시세에서 매도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7. 배당주 투자 전략

사실 배당주만 잘 골라 투자하여도, 투자자는 은행 이율 대비 훨씬 높은 투자수익을 가져갈 수 있습니다. 하지만 배당 수익률이 은행 이자보다 높다고 한도 끝도 없이 배당주만 매수하여 보유하고 있는 것보다는, 다양한 분야의 주식의 매수와 매도를 통한 수익 실현을 하다가, 연말이 본격적으로 시작되기 전인 10월 중반부터 조금씩 배당주를 사서 모아가는 전략이 유효한 전략 중 하나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댓글